Home » 일상 » 지난 주에 주문한 김훈의 책이 두권 도착하다.지난 주에 주문한 김훈의 책이 두권 도착하다. yoda2003년 02월 24일2022년 03월 02일1개의 댓글 1. 자전거 여행2. 풍경과 상처 관련 글: 에코의 책을 세권 구입하다. 소설. 키친. 요시모토 바나나 소설. 하치의 마지막 연인. 요시모토 바나나 소설. 김훈 – 현의 노래 설국, 그와 무관한 싱글 소설에 대한 단상 소설.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, 개 – 김훈 소설. 5/100 언니의 폐경. 김훈 축. 강희진兄의 세계문학상 수상 관련 글 툭 태그:김훈소설 “지난 주에 주문한 김훈의 책이 두권 도착하다.”의 1개의 댓글 mamet 2004년 01월 08일 오전 1 : 08 답글 방명록이 없으니 여전히 불편하군. 김훈 선생이 [화장]으로 2004 이상 문학상 수상자가 됐더라. 사람들이 예전같이 이상문학상에 올인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책은 그럭저럭 팔리겠지. 힘있게 글쓰는 사람이 부럽다. 내일 아침까지 시놉시스 마감인데 부러워만 하고 있다. 끙. * 참, 인디 박스세트 고마워. 대를 이어 잘 볼께.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이름 * 이메일 * 웹사이트 댓글 *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, 이메일,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. Δ
mamet 2004년 01월 08일 오전 1 : 08 답글 방명록이 없으니 여전히 불편하군. 김훈 선생이 [화장]으로 2004 이상 문학상 수상자가 됐더라. 사람들이 예전같이 이상문학상에 올인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책은 그럭저럭 팔리겠지. 힘있게 글쓰는 사람이 부럽다. 내일 아침까지 시놉시스 마감인데 부러워만 하고 있다. 끙. * 참, 인디 박스세트 고마워. 대를 이어 잘 볼께.
방명록이 없으니 여전히 불편하군.
김훈 선생이 [화장]으로 2004 이상 문학상 수상자가 됐더라.
사람들이 예전같이 이상문학상에 올인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
책은 그럭저럭 팔리겠지.
힘있게 글쓰는 사람이 부럽다.
내일 아침까지 시놉시스 마감인데 부러워만 하고 있다. 끙.
* 참, 인디 박스세트 고마워.
대를 이어 잘 볼께.